• 테니스뉴스 각종 테니스 소식을 전합니다.
  • Home > 연맹소식 > 테니스뉴스

정현선수 호주오픈 4강 진출 공식 환영만찬

보기
작성자 강만규 작성일 2018-02-06 13:50:29
[대한테니스협회=황서진 신동준 홍보팀 기자] 
호주오픈 4강 진출 정현 공식 환영 만찬이 5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곽용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국내 최다 테니스대회 개최지인 강원도 양구의 전창범 군수, 새롭게 테니스 실내코트와 실업팀을 창단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의정부 안병용 시장, 경기도테니스협회장을 8년 이상 역임하며 정현 후원에 물심양면 후원한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 정현의 라켓을 후원하는 요넥스 김철웅 대표 및 17개 시, 도 협회장과 대한테니스협회 산한 연맹체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응모자 가운데 선정된 20여명의 테니스인이 정현과 자리를 함께했다.
 
호주오픈 4강 신화를 달성한 정현을 위해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부회장과 김두환 명예고문, 강우철 회장(한국시니어연맹), 이기재 회장(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이 황금 거북과 행운의 열쇠 등을 전달해 축하했다.
 
정현은 “어려서부터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참석해 기쁘다. 국내외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한국테니스를 빛내고 꿈나무들에게 희망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멜버른 4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땡볕에서 코칭스태프와 부모가 응원을 하는 것에 인상 깊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험난한 길을 이겨낸 정현과 자식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희생,초등과 중고연맹, 경기도협회의 주니어육성프로그램에 힘쓴 단체들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 회장은 “젊은 청년 정현이 한국테니스를 바꾸어 놓았다”며 “한국테니스가 관심을 받으며 인기종목의 길목에 들어서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전 대한테니스협회 김두환 회장은 “조코비치 등을 이기고 그랜드슬램 4강에 올라간 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며 “한국테니스에도 이런 날이 온 것에 여한이 없다. 앞으로 테니스계가 일치단결해 정현의 성과를 바탕으로 테니스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는 “경기도테니스협회장 8년을 지내면서 돋보기를 쓴 어린 선수 정현 선수와 만나고 격려한 관계가 있었다”며 “어렸을때 열심히 한 정현 선수가 큰 일을 해 기쁘다”고 말했다. 
 
주니어 테니스 대회를 1년내내 열다시피하는 강원도 양구군 전창범 군수는 “정현 선수가 내심 8강까지만 갔으면 바랬는데 4강까지 가 기뻤다”며 “온 국민들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전국민이 힘을 모으며 정현은 더 큰 스타가 되고 이어 정현과 같은 대스타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년 정현의 쾌거를 축하한다. 의정부에 테니스장이 하나둘씩 생기고 실업팀도 만들어져테니스 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조만간 국제규격의 실내 테니스코트가 만들어져 테니스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현을 꿈꾸는 키즈들을 위한 토크쇼가 진행되어 정현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첨부파일 : 없음
조회수703
프린트


  • 회장 : 강우철 | 전무이사 : 조용원 | 사업자등록번호 : 608-82-75640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21 2802호(롯데캐슬)
  • 전화번호 : 02-549-1411 | 팩스번호 : 0504-214-6177 | 이메일 : y-won@naver.com
  • COPYRIGHT © SCIDIN ALL RIGHT RESERVED.